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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똑 소리 나는 구두 인수인계, 꿀팁 대방출! (feat. 간호사 인수인계 완전정복!)

 

"이게 내 환자야!" 🌟

똑 소리 나는 구두 인수인계, 꿀팁 대방출! (feat. 간호사 인수인계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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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동료 간호사 친구들! 👋

매 근무마다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숙명, 바로 인수인계 시간이지? "하... 이번 인계는 또 어떻게 넘기지?" 하고 한숨 쉬거나, 반대로 인계를 받으면서 "이 환자 대체 뭐예요...? 🤯" 하고 머릿속이 새하얘진 적 다들 있을 거야!

특히 구두 인계는 챠트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환자의 미묘한 변화나 내일 근무 간호사가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전달하는 진짜 중요한 시간이야. 환자 안전은 물론이고, 다음 근무자 동료 간호사의 마음의 평화(...)까지 지켜줄 수 있는 스킬! 😎 오늘은 이 인수인계를 정말 쉽고 체계적으로 잘 하는 방법을 코코랑 같이 파헤쳐 볼 거야!


왜 잘 해야 하는데? 인수인계의 중요성! ✨

인수인계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환자 간호의 연속성을 책임지는 행위야. 이 정보들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환자 상태를 놓치거나 불필요한 중복 간호가 발생할 수 있겠지? 이건 곧 환자에게 위해가 갈 수 있다는 얘기! 우리 모두 환자 지키미잖아?

그러니까 제대로 배워보자!


 

🚨 이것만 기억해! 만능 인수인계 치트키: SBAR! (feat. 과거-현재-미래)

병원마다, 병동마다 인계 스타일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SBAR 방식은 거의 모든 임상에서 통용될 수 있는 가장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인수인계 프레임워크야!

이 SBAR 프레임을 머릿속에 넣어두고, 환자의 상태 변화를 과거 -> 현재 -> 미래의 흐름으로 인계하면 훨씬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울 거야!

자, 그럼 하나씩 뜯어보자!

 

1. S (Situation): 상황 / 현재 환자의 주 문제 (그래서 지금 뭐가 문제인데?!)

무엇을?: 환자의 기본적인 정보 (이름, 나이, 진단명, 입원일)와 현재 발생한 가장 핵심적인 문제를 먼저 딱! 던져주는 거야. 핵심에 집중!

왜 중요해?: 다음 근무 간호사가 환자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하고, 어떤 문제에 집중해야 할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예시 (나쁜 예): "김XX 환자요... 아침부터 좀 기침도 하고, 열도 나고... (주저주저)" ❌

-예시 (좋은 예): "김말자(F/70), #DM #HTN 환자 오늘 새벽 2시부터 지속적인 호흡곤란 및 발열(39.5도)으로 ER 통해 본 병동 입원하셨습니다."

✅ (딱! 듣자마자 심각하단 느낌 오지?!)

 

2. B (Background): 배경 / 주 문제와 관련된 과거력 및 과거 정보

무엇을?: 지금의 문제와 연관된 환자의 과거력, 진단 배경, 이전 처치, 그리고 중요한 검사 결과 등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알려주는 거야. 너무 모든 것을 말할 필요는 없어.

왜 중요해?: 현재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고,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

예시: "주진단 COPD로 5년 전부터 외래 추적관찰 중이셨고, 한 달 전 유사 증상으로 ER 방문 이력 있습니다. 어제 퇴원하셨던 환자분이고, 집에서 약물 복용은 잘 하고 계셨다고 보호자 말합니다. (과거력은 길지 않게 주 진단 위주로!)"

A (Assessment): 사정 / 당신이 관찰한 환자의 현재 상태와 변화, 그리고 수행한 간호중재

무엇을?: 가장 중요!! 내가 직접 관찰한 환자의 활력징후, 신체 사정 결과, 중요한 검사 수치, 투약 반응, 특이사항 (ex. I/O, 상처 부위 변화, 의식 수준 등)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거야. 이 부분이야말로 네가 근무시간 동안 환자를 얼마나 잘 파악했는지 보여주는 곳이야. "그래서 지금 환자 상태는 어떤데?" 에 대한 대답!

왜 중요해?: 다음 근무자가 환자 상태의 변화와 추이를 파악하고, 필요한 간호 계획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정보야. 단순히 기록을 읽는 게 아니라, 너의 '평가'가 들어가야 해.

예시: "입원 당시 V/S BP 90/60, PR 110회, RR 30회, 체온 39.5도로 불안정하여 산소 5L nasal cannula 적용 중입니다. SPO2 88%로 떨어지면서 호흡 보조근 사용 심해져 현재 심호흡 교육 및 체위 변경 중입니다. ABGA 상 PaO2 60 mmHg로 저산소혈증 소견 보여 담당의 노티 후 nebulizer, IV fluid, 항생제(레보플록사신) 시작했습니다. Chest X-ray 상 양측 폐렴 소견 심하고, WBC 20,000으로 상승했습니다."

 

3. R (Recommendation): 제안 / 다음 근무자에게 필요한 요청 및 계획

무엇을?: 다음 근무자가 이 환자에게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 앞으로 시행될 검사나 처치, 그리고 너가 보기에 필요한 간호 중재를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부분이야.

왜 중요해?: 환자 간호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다음 근무자가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줘.

예시: "산소포화도 및 호흡 양상 1시간마다 면밀히 관찰해주시고, 발열 지속 시 해열제(타이레놀 1g po) 추가 투여 가능합니다. 2시간 뒤 f/u ABGA, C-Xray 예정이니 검사 진행해주세요. 혹시라도 의식 변화나 V/S 더 떨어지면 바로 노티 필요합니다."

 

인수인계 왕(King)이 되는 꿀팁 대방출! (🍯🍯🍯)

1. 인계 전 라운딩은 필수!: 인계 주기 전 마지막으로 환자를 한번 쭉 둘러봐. IV 라인 빠진 건 없는지, D-drain 양은 얼마나 되는지, 특이사항은 없는지 최종 확인하는 거야. 갑자기 문제 생겼는데 모르면 민망하잖아? 😅

2. 중요한 건 '흐름'!: 과거 -> 현재 -> 미래로 흘러가게 인계해야 다음 간호사가 환자의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기 쉬워.

3. 핵심에 집중!: 모든 정보를 다 말할 필요는 없어. 환자의 주된 문제, 그로 인해 발생한 변화, 그리고 필요한 간호에 집중해.

4.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해!: 괜찮아! 모르는 건 솔직하게 말하고, "확인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는 "현재 제가 파악하기로는 이렇습니다." 라고 말하는 게 훨씬 전문적이야.

5. 미리 준비하고, 메모 활용!: 인계장에 인계할 내용을 요약해서 미리 정리해두면 인계할 때 훨씬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어. 중요한 EKG 변화나 Lab 수치는 꼭 적어두고!

6. 급성 악화, 새로 생긴 문제 위주로!: 환자의 문제가 발생했다면, 언제부터 발생했는지, 그때 어떤 조치를 했는지, 환자 반응은 어땠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게 중요해.

7. "환자한테 물어보세요"는 No!: 네가 담당 간호사로서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서 전달해야 해. 환자가 대답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 여기에 추가 꿀팁 대방출! ✨

  • 나만의 인계장 (메모 도구) 만들기! ✍️: 병동에 따라 정해진 인계장이 있을 수도 있지만, 본인한테 제일 잘 맞는 스타일로 핵심 내용을 압축해서 적어두는 나만의 시트나 수첩을 만들어 봐. 여기에 환자별 EKG, Lab 수치, 특이사항, 오늘 주요 이벤트 등을 보기 좋게 정리해두면 인계할 때 놓치는 부분이 거의 없어질 거야!

 

  • 중요한 포인트는 다시 한번 강조! 🌟: 인계 내용 중에 '진짜 이거 놓치면 안 돼!' 하는 게 있다면 "이 환자 오늘 V/S 변화가 계속 심해서 특히 더 주의 깊게 봐주세요!" 처럼 강조하거나, "혹시 질문 있으세요?" 하고 상대방에게 되물어보는 것도 좋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받는 사람이 복창하게 하는 병동도 있더라.

 

  • 차트는 '보조'일 뿐! 구두 설명이 핵심! 🗣️: 인수인계는 구두로 정보를 전달하는 게 핵심이야. 차트에 다 적혀있으니 "그냥 보시면 알아요~" 하는 건 놉! 🙅‍♀️ 다음 근무자가 차트를 샅샅이 뒤지지 않아도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네가 깔끔하게 정리해서 전달해 줘야 해. 차트는 상세 내용이나 궁금한 점을 확인할 때 '보조'로 활용하는 거야.

 

  • 인계 받는 자세도 중요! (쌍방향 소통) 👂: 네가 인계를 주는 입장도 있지만, 받는 입장일 때도 많잖아? 그때는 '능동적으로' 인계를 받아야 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그때그때 다시 물어보고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질문을 미리미리 생각해두면 더 좋겠지? "이 환자 오늘 어떤 부분에 신경 써야 할까요?" 같은 질문 말야.

 

  • 환자 프라이버시 지키기! 🤫: 인수인계할 때 큰 소리로 환자 이름을 말하거나 민감한 정보를 다른 환자가 들을 수 있는 곳에서 전달하는 건 피해야 해. 프라이버시는 꼭 지켜주자!

 

  • 새로운 오더는 꼭 확인! ✅: 근무 끝날 무렵 새로 떨어진 오더나 변경된 오더가 있다면 반드시 다음 근무자에게 인계해야 해. "새로 바뀐 오더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하면서 환기시켜주면 좋겠지?

 

어때, 친구들?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니 인수인계, 이제 좀 자신감 생기지 않아? 😊 물론 처음부터 완벽하긴 어렵겠지만, 이 SBAR 틀을 잡고 계속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인계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거야! ✨

우리 모두 똑 소리 나는 멋진 간호사로 성장하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