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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이거... 마약 맞아? (feat. 정제vs주사, 다른 진통제는?) 💊💉

 

🧐 간호사 야망언니가 '리뷰'하는 트리돌:

이거... 마약 맞아? (feat. 정제vs주사, 다른 진통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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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트리돌의 모든 것을 한 번에 정리해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트리돌, 미국에선 마약 맞아?' 하는 논란의 진실까지 탈탈 털어볼게!

 

💊 트리돌은 과연 어떤 약일까? 👀

트리돌은 주성분이 **트라마돌 염산염(Tramadol HCl)**인 진통제야.

 

우리가 흔히 아는 소염진통제(NSAIDs)랑은 다르게, 뇌랑 척수 같은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해서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지.

트리돌은 아편 계열이랑 비슷하지만, 직접 오피오이드 수용체에 작용하는 것 외에도 통증 신호 전달에 필요한 **세로토닌이랑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재흡수를 억제하는 '이중 작용'**을 해. 그래서 **'비정형 오피오이드 진통제'**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 트리돌 특징 요약!<-

  • 성분: 트라마돌 염산염 (Tramadol HCl)
  • 작용 기전: 중추신경계 작용 + 약한 오피오이드 수용체 작용 +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 (두 가지 동시 작용!)
  • 주요 효과: 중등도-중증의 급성 및 만성 통증 완화

 

🏥 트리돌, 언제 사용할까?

트리돌은 주로 중등도에서 중증의 통증이 있을 때 사용돼.

  • 수술 후 통증
  • 만성 요통이나 관절통 같은 근골격계 통증
  • 신경병증성 통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 암성 통증 (약한 단계에서 시작)

 

💊 트리돌 '정제'와 '주사제': 어떤 차이가 있을까? 💉

트리돌은 먹는 약(정제, 캡슐)이랑 주사약(주사제) 두 가지 형태로 사용돼. 같은 성분이지만 투여 방법이랑 효과 발현 시간에 차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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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트리돌 정제/캡슐
트리돌 주사제 (Tridol Injection)
제형
알약 (정제), 캡슐
액체 주사액
투여 경로
경구 (입으로 복용)
정맥주사 (IV), 근육주사 (IM)
효과 발현
비교적 느림 (약 30분~1시간 후부터 효과 발현)
빠름 (IV: 수 분 내, IM: 약 10~20분 후 효과 발현)
주요 사용
만성 통증 관리, 퇴원 후 통증 관리, 지속적인 통증 조절
급성 통증 조절, 수술 후 통증, 경구 투여가 어려운 환자 (구토, 연하 곤란, NPO 상태 등)
장점
편리함, 자가 투여 가능, 장기간 복용 용이
빠른 통증 완화, 의료진에 의한 정확한 용량 조절, 응급 상황에 적합
단점
효과 발현 지연, 위장 관련 부작용 (메스꺼움, 변비 등)
의료진 필요, 주사 부위 통증/감염 위험, 빠른 부작용 발현 가능성
환자 예시
통증 조절 후 집에서 꾸준히 약 복용
수술 직후 극심한 통증, 암성 통증 악화 시
  • 셀 병합
  • 행 분할
  • 열 분할
  • 너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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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는 집에서 꾸준히 통증을 조절할 때 편리하고, 주사제는 병원에서 빠르고 강력한 통증 완화가 필요할 때 주로 사용된다고 생각하면 돼!

 

이것만은 꼭! 복용 & 주의사항 📝

트리돌은 전문의약품인 만큼,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어.

  1. 복용량 엄수: 트리돌은 환자의 통증 강도랑 상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해. 1회 1정(50mg 또는 100mg)을 아침저녁으로 복용하고, 하루 최대 복용량(400m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 주사제의 경우, 4-5시간마다 반복 주사할 수 있지만 이것도 하루 최대 400mg을 넘어서면 안 돼.
  2. 졸음 및 어지러움: 트리돌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기 때문에 졸리거나 어지러울 수 있어.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 조작은 피하고,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
  3. 오심, 변비: 흔한 부작용으로 오심(메스꺼움)이나 변비가 있을 수 있어.
  4. 의존성: 다른 마약성 진통제에 비해 의존성 위험이 낮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래 쓰면 몸이나 마음에 의존성이 생길 수 있어.
  5. 약물 상호작용: 항우울제(SSRI, TCA 등)나 수면제, 안정제랑 같이 먹으면 세로토닌 증후군 같은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꼭 복용 중인 모든 약물을 의료진한테 알려줘.
  6. 호흡 억제 (주사제 시 특히 주의): 트리돌 주사를 특히 빠르게 주입하면 호흡 억제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
  7. 금기/금지 약물: 12세 미만 애들이나 급성 알코올 중독 환자한테는 쓰지 않고 , 2024년부터 트라마돌은 운동선수한테 '경기 기간 중' 금지약물로 지정되었어.

다른 진통제들이랑 트리돌 비교해 보자! ⚖️

 

우리가 통증에 쓰는 진통제는 크게 몇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어. 트리돌은 얘네들 중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까?

1.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

예시: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멜록시캄 등

작용: 통증, 염증, 열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을 막아줘. 주로 염증 있는 통증에 효과적이지.

차이점: 트리돌은 염증 막는 효과는 거의 없고, 중추신경계에서 통증 자체를 조절해.

2. 아세트아미노펜 (Acetaminophen):

예시: 타이레놀 (단일 성분)

작용: 뇌의 통증 역치를 높이고 열 내리는 데 주로 작용해. 염증 잡는 효과는 거의 없어.

차이점: 비교적 안전하지만, 간에 무리 줄 수 있으니 너무 많이 먹는 건 절대 안 돼! 트리돌이랑 같이 쓰는 경우도 많아.

3.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 (Opioids):

예시: 모르핀, 옥시코돈, 펜타닐 등

작용: 뇌의 오피오이드 수용체에 세게 작용해서 엄청 심한 통증에 써.

차이점: 트리돌은 얘네랑 같은 '마약성' 계열로 분류되지만, 오피오이드 수용체에 작용하는 강도나 의존성 위험은 훨씬 낮아.

 

👩‍⚕️ 통증을 잡는 우리들의 능력! 진통제 처치 전후 간호!

여기서 우리 간호사들의 역할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 진통제, 특히 트리돌처럼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은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 환자한테 미치는 영향이 크잖아?

🎯 처치 전 간호: 똑똑하게 약을 준비하고 주기!

  1. 통증 사정은 기본!: 약 주기 전에 환자 통증이 어떤지 정확하게 물어봐야 해. '언제부터 아팠는지(Onset)', '어디가 아픈지(Location)', '통증의 특징(Duration/Description, 양상: 쑤시는지, 콕콕 찌르는지 등)', '통증 강도(Severity: 통증 척도 점수 꼭 확인!)', '악화/완화 요인(Palliative/Provocative)' 등! 통증이 줄었는지 확인하려면 비교할 초기 점수가 있어야 하잖아?
  2. 약물 알레르기/과거력 확인: 항상 기본 중의 기본! 전에 어떤 약 먹고 알레르기 있었는지, 현재 복용 중인 다른 약물은 없는지 꼭 다시 확인해야 해. 특히 트리돌은 다른 중추신경계 약물(항우울제, 수면제 등)이랑 상호작용 위험이 있으니까 더 꼼꼼히 봐야겠지?
  3. 정확한 약물 확인 (5 rights!): '정확한 환자, 정확한 약물, 정확한 용량, 정확한 경로, 정확한 시간'은 말 안 해도 알지?
  4. 환자 교육: 약 주면서 "이거 드시면 좀 졸릴 수 있어요", "어지러울 수 있으니 누워 계세요", "메스껍거나 변비 생길 수도 있어요" 이렇게 설명해 주는 게 엄청 중요해. 환자가 미리 알면 불안해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으니까!

🛌 처치 후 간호: 효과랑 부작용 확인은 필수!

  1. 통증 재사정: 약 준 다음에 일정 시간(경구용은 1시간 후, 주사제는 30분 후 등 약물의 작용시간 고려)이 지나면 다시 통증이 얼마나 줄었는지 물어봐야 해. "언제쯤 효과 있었어요?", "통증 점수는 몇 점으로 변했어요?"
  2. 부작용 모니터링: 트리돌 같은 약은 졸음, 어지러움, 메스꺼움 같은 부작용이 흔하니까 환자 상태를 잘 봐야 해. 특히 주사제로 맞았다면 호흡수, 혈압 변화도 신경 써서 관찰해야 하고!
  3. 안전 확보: 환자가 어지럽거나 졸면 침대 난간 올려주고, 혼자 움직이다 넘어지지 않도록 콜벨 손에 쥐여주는 거 잊지 마!
  4. 기록: 약물 투여 시간, 용량, 경로, 환자 반응(통증 강도 변화, 부작용 유무 등)을 정확하게 기록해야 해. 이게 우리들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거잖아!
  5.  

<트리돌 계열이랑 비슷한 약물들 🤝>

트리돌처럼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면서 이중 기전을 가진 약물들을 **비정형 오피오이드 (Atypical Opioids)**라고 볼 수 있어.

  • 트라마돌(Tramadol): 트리돌의 주성분이지! 약한 오피오이드 작용이랑 신경전달물질 재흡수 억제 작용을 동시에 해.
  • 타펜타돌(Tapentadol): 트라마돌이랑 비슷한 이중 기전을 가진 약물이야. 오피오이드 수용체 작용이랑 같이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막아서 통증을 조절해.

 

🤔 트리돌, 미국에선 마약이 '맞다'?! 🇺🇸🇰🇷

자, 이제 오늘의 핵심이자 가장 궁금했을 부분이야! 내가 트리돌에 대해 공부하면서 제일 충격받았던 부분이기도 한데...

 

반전! 미국에서는 트리돌(트라마돌)이 엄연히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어! 😱

  • **미국 마약단속국(DEA)**은 2014년 8월부터 트라마돌을 '규제약물법(Controlled Substance Act)'상의 Schedule IV 의약품으로 지정했어.
  • 미국 FDA도 트라마돌을 오용이랑 중독 가능성 때문에 Class IV 통제 물질로 분류하고 있답니다.
  • Schedule IV는 마약류 중에서는 남용 가능성이 낮은 편이지만, 의존성을 인정해서 엄격하게 관리하는 약물들을 말해. 불안장애 치료제인 아티반(Ativan) 같은 약도 여기에 속하지.

근데 우리나라는? 🤷‍♀️

 

현행 마약류관리법상 트리돌은 '마약류'에 해당하지 않아! 바로 이 차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22년 동안 트라마돌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해.

 

🚨 야망언니니 '솔직 리뷰' 총평: '마약성'이란 말의 무게!

이런 국가별 분류 차이를 보면, 트리돌은 통증 관리에 정말 효과적이지만 '의존성 가능성'을 가진 약물이라는 점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어.

  • 한국: 마약류는 아니지만, 의존성 생길 가능성을 생각해서 올바르게 복용해야 해. 쉽게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지.
  • 미국: 의존성 위험을 인정하고 엄격하게 관리하니까, 미국에서 약 쓸 때는 현지 법규를 꼭 철저히 따라야 해.

 

결론적으로,

트리돌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 엄청 유용한 약이야. 하지만 '마약성'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점!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 준 대로 적정량 복용하고, 의존성 가능성도 알고 있어야 안전하게 쓸 수 있답니다.

특히 야망언니는 간호사잖아? 우리는 환자들한테 단순히 약만 주는 걸 넘어서, 이런 깊이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복약 지도를 해줘야 한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 😊

오늘 트리돌에 대한 리뷰, 어땠어? 언니의 통증 관리랑 건강 상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 💖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또 물어봐 줘!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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